토지신탁, 여의도상가·오피스텔분양


한국토지신탁이 여의도 리버타워 상가와 오피스를 분양한다. 상가는 지하 1층 250~350평형 규모로 평당 600만원 대이며, 지하 2층은 찜질방이 성업 중이다. 오피스텔은 4~8층, 총 24실로 30평형~150평형까지 다양하고 분양가는 400~430만원 대다. 건물이 완공되어 있어 즉시 임대가 가능하며 오피스 역시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다. 여의도는 초고층 재건축 추진, 지하철 9호선 개통, 국제금융센터 건립 등 8ㆍ31 이후에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투자에 따른 호재가 많다. 리버타워는 63빌딩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시범단지 및 배후 아파트 8,000여 세대와 인근 성모병원 종사자 및 이용고객 약 5,000여 명의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자유롭게 상가의 업종을 선택할 수 있고 저렴한 평당 분양가로 타 상권보다 높은 가격 경쟁력이 장점이다. (02)784-5471~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