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진양산업, 41억원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입력
2010.09.06 10:28:42
수정
2010.09.06 10:28:42
진양산업은 경남 양산시 유산동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41억원의 자산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49억원으로, 재평가금액은 90억원으로 나왔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