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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표 KAIST 총장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서 名博
입력
2007.06.13 17:19:52
수정
2007.06.13 17:19:52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TIITㆍTechnion Israel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인이 테크니온공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KAIST 측은 "마찰공학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시스템 디자인 분야에서 공리적 설계이론 전개 등의 업적을 이룬 점이 인정돼 명예 과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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