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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지급여력비율 이달 150%대로 높아져
입력
2003.06.26 00:00:00
수정
2003.06.26 00:00:00
동양생명이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양생명은 최근 500억원의 후순위 차입을 통해 지급여력비율을 6월말 현재 150%대로 높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동양생명 후순위차입은 동양캐피탈과 ㈜대상에서 각각 300억원, 200억원을 지원받았다. 동양생명은 7월중에서도 150억원의 후순위 차입금을 추가로 빌려 지급여력비율을 165%대로 높일 계획이다. <서정명기자 vicsj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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