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치 장애인 올림픽에서 장애물 없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간다

전성호(오른족 세번째) 삼성전자 CIS 총괄 부사장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미하일 테렌티예프 러시아장애인 올림픽 위원회 사무총장·삼성 갤럭시팀 장애인 올림픽 선수들과 함께 소치 장애인 동계올림픽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액세서빌리티 맵(Accessibility Map)을 공개하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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