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는 양이나 종류에 관계없이 반잔이라도 자주 마셔야 심장마비 예방효과가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하버드의대 케네스 무카말 박사는 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장기건강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보건전문직 남자 5만1,529명 중 과거 10년 사이에 술을 끊었거나 암ㆍ심장병ㆍ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을 제외한 3만8,077명을 대상으로 12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병준ㆍ대한치과의사협회 치무이사ㆍ서울 성동구 이병준치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