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ctually had anxiety for so long I went to a psychiatrist. And I said to the guy, 'I'm constantly anxious. What do I do?' He told me I had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I was shocked. I had to call him nine times to make sure he was certain. 난 상당기간 근심걱정이 너무 많아 골치를 썩다가 결국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한테 "걱정거리가 너무 많아요. 도대체 무슨 병이죠?"하고 물었더니 그가 대답하기를 '강박관념이 심한 불안증세'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난 의사의 진단이 확실한지 아홉번이나 다시 물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