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




이원태 수협은행장이 지난 20일 국군의 날(10월1일)을 앞두고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수협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100명의 자원봉사단은 서울현충원 10묘역을 찾아가 헌화 및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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