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부산 센텀시티 ‘아울디쉬’와 ‘바리에르 기능의자’선보여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 8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메종드신세계'에서는 피숀 브랜드의 아울 디쉬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자연의 부엉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흰색과 갈색 두가지 색상이 있으며 2만8,000~4만8,0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는 또 인체공학 의자로 유명한 '바리에르'의 기능성의자도 선보이고 있다.이 의자는 앉은 자세를 편안하게 바로잡아주는 의자. 북미방사선학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앉은 자세의 각도가 135도를 유지할 때 가장 바람직한 허리상태가 되며, 바리에르의 기능성 의자는 디스크 압력을 균일하고 척추에 가장 부담을 적게 주는 형태로 제작됐다. 가격은 98만6,000~1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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