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빈곤 아동 돕는 '드림 주머니'


문덕규(오른쪽) SK네트웍스 사장이 25일 직접 제작한 '드림 주머니'를 들어 보이고 있다. SK네트웍스 임직원들은 앞으로 6개월간 1,300개의 드림 주머니를 만들고 학용품을 채워 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미얀마 등지의 장애·빈곤 아동교육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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