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LG이노텍e북 단말기 공급계약


인터파크INT의 최대봉(왼쪽) 도서부문 대표가 17일 서울 서초동 인터파크 본사에서 정용선 LG이노텍 DN사업부 전무와 e북 전용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LG이노텍은 내년 2월 인터파크가 출시할 예정인 e북 전용 단말기의 생산과 공급을 맡게 된다. /사진제공=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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