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車 장애인 이동진료차 기증


이영복(왼쪽 세번째) 현대ㆍ기아차 사회문화팀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나눔치과에서 강지원(〃두번째) 푸르메재단 공동대표에게 장애인 이동치과진료차량을 기증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의료 서비스'를 위해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스타렉스 1대와 이동이 가능한 치과진료장비 2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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