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미래국제재단 봉사기금협약

입력 2009.09.04 17:31:54 수정 2009.09.04 17:31:54
한국외대(총장 박철)는 4일 오전 한국외대 총장실에서 미래국제재단(회장 김선동), 미래우학재단(회장 홍동표)과 새싹 멘토링 봉사기금 협약식을 가졌다. 미래국제재단은 새싹 멘토링 봉사활동을 위해 앞으로 5년간 한국외대에 20억원 규모의 봉사기금을 기탁한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