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유일한 박사 44주기 추모식


김윤섭(가운데) 유한양행 사장 등 임직원들이 11일 경기도 부천의 유한대 유일한기념관에서 열린 유한양행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의 제44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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