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과 '터미네이터' KTX 시승


정몽구(왼쪽 두 번째)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 회장과 아널드 슈워제네거( “ 세번째)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15일 서울~천안 아산 간 KTX 시승을 마친 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갤리포니아 파운틴밸리 인근에 신사옥을 건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관련기사 2면/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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