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이 직접 조사도 받아야 하고 국민에게 진솔하게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최병렬 한나라당 대표,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 결과와 관련해. ▲“한나라당이 노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소도둑이 송아지 도둑을 나무라는 격이다”-유종필 민주당 대변인, 검찰의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 결과와 관련한 논평을 하며. ▲“나도 이제 1월11일 전당대회가 끝나면 지역구에 내려가야겠다”-김원기 열린우리당 공동의장, 김근태 원내대표가 의장경선에 출마해달라는 자신의 간곡한 권유를 끝내 뿌리친 것과 관련해. ▲“절대로 (북한에) 양보해서는 안된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전쟁도 불사한다는 정도의 강한 태도가 필요하다”-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일본 산케이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북핵 6자회담이 난항을 겪고 있는 문제를 언급하며.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