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은 최고 상금 1억원의 상금과 투자 유치 기회 등을 받을 수 있는 ‘으뜸창업가 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으뜸창업가 선발대회 예선대회 통과팀은 이미 전국 90개 운영기관에서 개최한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창업팀과 9월 창업리그 전국 본선에서 경쟁을 하게 된다. 전국 본선에는 10팀 내외가 선발되며 전국 본선에서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되면 최고 1억원의 상금과 박람회 참가, 투자유치 기회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으뜸창업가 선발대회는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넷(www.startup.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