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 바로 응징" 군 화력시범


28일 경기도 포천 육군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한미 양국 군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2015 통합화력 격멸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신무기를 동원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응징 의지를 다지는 이번 훈련은 역대 사상 최대 규모다. /포천=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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