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명동에 문화예술 전시장 개장


윤용로(오른쪽부터) 외환은행장과 이상미 일상예술창작센터 팀장, 김영동 일상예술창작센터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을지로에서 진행된 '제2회 명동의 낭만, 명랑시장' 개장식에서 개장 축하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순수예술ㆍ공예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50여 아티스트의 창작품이 전시돼 명동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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