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이숍은 오는 11월2일까지 '디지털 가전 게릴라 세일전'을 열고 디지털, 가전 상품들을 환율 인상 이전 특가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후지쯔 노트북 E8420'(169만9,000원)과 '삼성 수중강타 세탁기(10kg)'(28만8,710원) 등을 환율 상승 이전 가격에 선보인다. 또 '올림푸스 DSLR 카메라 E-520'은 20% 정도 할인된 57만8,000원에, 'TG삼보 에버라텍 버디'는 100대 한정으로 10만원 할인한 54만4,000원에 각각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