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동 87_9의 고급단독주택이다. 대지 65평 건평 55평으로 86년 지어진 이 집은 방배중학교 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주위에는 단독 및 빌라라가 밀집돼 있다. 지하철2호선 서초역이 가깝고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5분 거리다. 최초감정가는 4억7,000만원이었으나 3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절반수준인 2억4,000만원이다. 세입자가 4명 있지만 모두 후순위여서 낙찰자에게는 보증금 반환의 책임이 없다. 사건번호는 「98_66643」이며 입찰은 오는 5월4일 오전10시 서울지법 경매13계. 【영선코리아 (02)558_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