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릅이 벌써 나왔네”

4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경기도 안성에서 재배한 두릅을 선보이고 있다. ‘산나물의 제왕’이라 불리는 두릅은 보통 12월에 출시되지만 신세계백화점은 농장의 온도 및 습도 최적화를 통해 조기 재배된 두릅을 확보해 업계에서 가장 먼저 판매에 들어갔다. 가격은 100g당 7,800원이다./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사진>“두릅이 벌써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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