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마트는 전문상담원이 매장에 상주하며 쇼핑을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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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는 소비자들이 쇼핑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매장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이마트는 최대 3,300㎡(100평) 규모 매장이 전국 273곳에 자리잡고 있다. 국내 가전 유통업체 중 가장 다양한 1만여종의 상품을 구비했다.
냉장고와 세탁기는 물론 PMP 내비게이션 등 최첨단 정보기기에 이르는 폭넓은 상품 구성은 전자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원스톱' 쇼핑을 가능하게 한다.
삼성과 LG 등 국내 유수의 전자 브랜드부터 소니 , 브라운, 필립스 등 세계 유명 브랜드 제품이 모두 모여있는 만큼 제품간 비교구매도 매우 편리하다.
홈씨어터존, 인터넷존과 같이 제품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코너까지 갖춰져 있어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고객들의 효율적인 쇼핑을 위한 전문가들도 매장에 상주하고 있다. 고객들의 쇼핑을 도와주는 전문 상담원인 '세일즈마스터'는 국내 최초로 노동부가 인증한 유통전문가다.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이들은 매장 내에서 상담업무를 전담하며 전문적인 상품지식과 높은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갖춘 유통 전문가로서 인정받고 있다.
세일즈마스터가 가진 무선인터넷 PDA 단말기는 상품과 가격, 배송 정보를 언제든지 조회할 수 있어 고객의 문의에 대해 곧바로 대응할 수 있는 고객지향적인 전산 시스템의 핵심이다.
하이마트에서 구입한 제품은 전국 9곳의 물류센터를 통해 국내 어디든 24시간 안에 무료로 배송된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하이마트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ON TIME(정시)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고객들이 국내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직영 서비스센터도 운영한다. 총 9곳의 중소가전제품 애프터서비스 센터는 전국 하이마트 매장에 설치된 서비스 접수처와 곧바로 연결돼 신속한 상담과 수리를 진행하며 고객 편의를 극대화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