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월마트, 홍콩계 유통전문가 한국사장 임명
입력
1998.10.20 11:38:00
수정
1998.10.20 11:38:00
홍콩 출신의 유통전문가 레니 맹씨가 월마트 한국법인인 한국마크로 사장으로 임명됐다고 월마트 인터내셔널이 20일 밝혔다. 중국 월마트 부사장, 중국 세이부백화점 사장을 지낸 레니 맹 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유통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