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빠진 자동차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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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프로보(오른쪽)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지난 11일 밤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열린 신년다회에 참여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지역 주요 기업인과 시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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