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유] '드래곤CH' 개발

쌍용정유(대표 김선동)는 6일 기존 디젤엔진오일보다 환경친화성이 뛰어난 「드래곤 CH」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드래곤 CH」는 미국 석유협회의 배기가스 허용기준에 맞춰 개발된 저공해 엔진오일로 연소실 내부의 퇴적물을 제거하는 성능이 탁월해 엔진수명을 연장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쌍용정유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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