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SEN) 투자클럽 시즌2] “웅진코웨이, 목표가 4만2,000원”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7일 SEN plus의 정양환 전문가와 백룡승천 장규철 위원이 출연해 ‘주식도 체력이다’와 ‘공포의 투매 이후엔 꽃밭이 기다리고 있다’에 대해 강조했다. 정 전문가는 환경 가전 신상품 다각화와 효율적인 회원관리를 통한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를 예상하며 웅진코웨이를 관심종목으로 꼽았다. 목표가는 4만2,000원, 손절가는 3만1,500원을 제시했다. 장 위원은 조아제약을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9,000원, 손절가 5,8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상담 시간에는 젬백스, 미래나노텍, 루멘스, 삼양사, 아시아나항공, 대한전선,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중공업, 비트컴퓨터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 TV ▦투자클럽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7043 ‘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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