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 증권사 대표상품, 동양증권 'MY W New 배당플러스 랩'

고배당주에 직접 투자 복리 효과


동양증권은 약세장 속에서도 배당수익과 시세차익으로 복리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는 'MY W New 배당플러스 랩'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 '배당플러스랩'에 국내 고배당주에 직접 투자하는 운용전략을 더했다. 또 주식을 매수한 후 주가가 올라 충분한 시세차익이 확보되면 배당지급 전이라도 일부 이익을 실현해 배당수익에서 발생하는 과세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동양증권 랩운용팀이 2005년부터 운용해 오고 있는 '배당 Plus 랩'은 지난 7월 29일 기준 대표계좌의 1년 수익률이 21.8%로 같은 기간 에프앤가이드 배당주지수(16.5%)와 코스피지수(7.4%) 등 비교지수를 초과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상품도 지난달 말 기준 대표계좌의 수익률은 0.92%로 같은 기간 배당주지수(-0.20%)와 코스피지수(-0.89%) 대비 양호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상품은 국내 고배당주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형과 국내 고배당주와 글로벌 고배당주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글로벌형 등 두 가지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랩수수료는 연단위로 1.1%를 선취하고 가입일로부터 매 3개월마다 자산평균잔액의 0.3%를 후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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