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코닝 명예회장과 면담


이건희(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제임스 호튼 명예회장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코닝시에 있는 코닝 본사에서 환담을 나눈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이 회장과 호튼 명예회장은 이 자리에서 수십년 동안 이어온 삼성과 코닝사의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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