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조던과 기념촬영 등<박지은·조던과 기념촬영>
○…「슈퍼루키」 박지은과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37)의 만남이 화제에 오르기도. 시카고 불스 출신의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주니어골퍼들을 위한 특별이벤트인 「3홀 이벤트」에 참가했다 행사에 앞서 연습레인지에서 박지은을 만나 잠시 대화를 나누고 기념촬영. 박지은은 조던의 열렬한 팬이라며 조던의 연습스윙 장면을 지켜보기도.
<웹,별도보너스 25만弗 노려>
○…캐리 웹이 이 대회에서 우승상금외 별도의 보너스 25만달러를 받기 위해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웹은 올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 나비스코 주최측으로부터 25만달러의 특별 보너스를 받기 때문.
이 상금은 「나비스코 그랜드슬램 챌린지 보너스」로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자가 같은 해 다른 1개 메이저대회를 우승하면 25만달러, 2개의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을 때는 100만달러를 받게 된다고.
입력시간 2000/07/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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