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진재영,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열애 이민지 인턴 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탤런트 진재영(사진)이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사랑에 빠졌다. 교제 상대는 시드 프로 지망생 J모씨. 골프 강사와 학생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진재영이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하차 직후인 지난 6월 초 급격히 가까워지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J씨는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전해진다. 1995년 부산방송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진재영은 영화 ‘색즉시공’,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으며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예능프로그램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