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구족화가 작품展'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달말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미숙아 돕기‘구족화가작품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굿모닝신한증권 봉사동아리인‘사사모(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대리급 이하로 구성된 ‘영리더’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획ㆍ준비된 것이다. 구족화가작품전’에는 단국대학교 오순이 교수, 최근 한국을 다녀간 앨리슨 래퍼 등 22명의 구족화가들의 작품 24 점이 선보이며 전시회 기간 중 구족화가 작품시연회와 자선바자회, 자선경매 등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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