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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홀딩스, 제4 이통사업 참여에 이틀째 상한가
입력
2010.06.22 10:19:34
수정
2010.06.22 10:19:34
삼영홀딩스가 제4 이동통신 사업을 추진중인 KMI(한국모바일인터넷)의 대주주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10시9분 현재 삼영홀딩스는 전일보다 2,300원(14.94%) 오른 1만7,700원으로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영홀딩스는 KMI 지분 19.5%를 800억원에 매입할 계획이다. KMI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에 와이브로 서비스 허가신청을 하고 내년 7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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