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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김호연 회장 몽골서 '북극성 훈장'
입력
2005.05.03 17:01:30
수정
2005.05.03 17:01:30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3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위치한 대통령 궁에서 나차긴 바가반디 대통령으로부터 ‘북극성 훈장’을 수여받았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이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훈장 중 최고 훈장으로 김 회장은 지난 2001년부터 몽골 명예 영사로 활동하며 양국의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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