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가 올해 수확한 포도로 만든 햇와인인 ‘롤랑부샤꾸 보졸레누보 2011’을 1만9,900원에 내놨다.
보졸레누보의 지난해 가격은 2만6,000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대폭 인하된 가격이라는 게훼미리마트의 설명이다.
훼미리마트는 보졸레누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보졸레누보 구입 후 영수증 행운번호 16자리를 훼미리마트 홈페이지(www.familymart.co.kr)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와인셀러+와인6병(2명), 뮤지컬 관람권(50명·1인2매) 등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