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내 파이낸스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황병홍(오른쪽 네번째) 신용보증기금 이사가 10일 경북 구미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혁신센터 내 파이낸스존 활성화를 위한 경북지역 간담회’ 행사를 갖고 주요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혁신센터 파이낸스 존에는 현재 신보, 기보, 산은, 기은, 수은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의 전문인력을 요일별로 순환 배치해 지역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종합 금융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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