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 다양해진 금강상품권으로 명절 선물을

구두서 아웃도어까지 갖춰




금강제화가 남녀노소 불문하고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멋을 낼 수 있는 패션 상품을 추석 선물로 내놨다.

금강제화는 ‘리갈’, ‘르느와르’ 등 남녀 정장슈즈를 비롯해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 캐쥬얼 슈즈 ‘랜드로바’ 등 다양한 슈즈 브랜드뿐 아니라 이태리 감성의 패션 핸드백 브랜드 ‘브루노말리’, 북유럽 노르웨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추동 신상품으로 여성용 구두인 르느와르에서는 ‘에끌레어’를 내놨으며 남성용 구두 헤리티지에서는 ‘헤리티지 세븐’을, 브루노말리에서는 클래식한 ‘에밀리아 백’을 각각 추천하고 있다.

특히나 연령대나 취향 걱정 없이 신발은 물론 핸드백, 지갑, 벨트, 액세서리 등과 함께 골프 및 아웃도어 의류, 신사복까지 금강제화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금강 상품권’은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편리한 선물로 꼽힌다. 금강상품권은 전국400여 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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