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스테레오음향의 TV를 통해 프로야구나 월드컵경기는 물론 영화와 CD를 원음 그대로 즐길 수 있는 「5인치형 차량용 카A/V」(모델명 HAV51)를 다음달부터 판매한다.이 제품은 중형급 자동차의 앞좌석 카오디오 부분에 설치할 수 있는데 TV와 라디오, 비디오/오디오CD, 카세트테이프를 하나의 시스템「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판매되는 「비디오CD오토체인저」를 연결해 영화는 물론 클래식음악까지 즐길수 있다. 가격 1백15만3천9백원. (02)508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