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별곡’ 가든파이브·경성대·김포 운양점 연이어 오픈

이랜드는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 3개 매장을 연이어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연별곡 매장은 총 15곳으로 늘었다. 자연별곡은 이날 서울 송파 가든파이브점을 시작으로 9일에는 부산 경성대에 11일에는 한강 신도시 김포 운양에 신규 매장 문을 연다.

자연별곡은 신규 매장 개설을 기념해 오픈 첫날 방문하는 고객에게 점심·저녁을 같은 가격인 1만2,900원에 제공한다. 또 3일간 하루 선착순 500명 고객에게 5가지 종류의 국내산 잡곡을 담은 미니 항아리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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