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41800)=유럽 현지법인이 벨기에 CRECO 등과 DVR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에서 안전 및 품질과 관련한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시장에 알려지면서 개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됐다. 거래량도 전일보다 3배 가량 많은 50만주를 넘어섰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공급계약과 인증 마크 획득으로 유럽 및 중국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타=동양반도체(36270)ㆍ아폴로(38110) 등
<한기석기자 hank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