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창고에 꽉 찬 짝퉁 명품가방·시계들


서울본부세관 직원들이 30일 서울 언주로 서울본부세관 압수창고에서 시가 330억원 상당의 위조 명품 가방과 시계 등 7,790점을 정리하고 있다. 세관은 최근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위조상품을 판매한 일당을 적발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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