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NGO인턴십 통해 785명 시민사회 리더 양성


한국씨티은행 인턴십 참가학생과 NGO담당자들이 지난달 28일 서울 경희대 본관에서 열린 ‘제8기 씨티-경희대NGO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및 평가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NGO인턴십은 지난 2006년 시작이래 총 785명의 대학(원)생들이 NGO를 경험하고 시민사회 리더가 되기 위한 과정을 수료했다./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