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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일사일산 가꾸기
입력
2013.04.21 18:01:30
수정
2013.04.21 18:01:30
윤용로(왼쪽) 외환은행장이 20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에서 직원들과 함께 등산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5월25일까지 5차례에 걸쳐 토요일마다 등산객들에게 허브씨앗을 선물하고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일사일산(一社一山) 가꾸기 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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