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일사일산 가꾸기


윤용로(왼쪽) 외환은행장이 20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에서 직원들과 함께 등산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5월25일까지 5차례에 걸쳐 토요일마다 등산객들에게 허브씨앗을 선물하고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일사일산(一社一山) 가꾸기 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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