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하이라이트] 숨은 저평가 우량주 찾기

■ 선상클럽 (오전 10시)


서울경제 TV가 새로워진 '선상클럽'으로 돌아왔다. 경제방송 최초로 선보이는 '바닥 잡기' 프로젝트 '선상클럽'이 장중 10시에 새롭게 개편했다. 시청자에게 매수·매도 최고의 타이밍을 제공하기 위해 센플러스 최고의 멘토가 뭉쳤다.

'삼로기법'의 창시자로 수급 주포 찾기 매매 전문가 이상로 멘토와 '퍼즐이론'으로 저평가 우량급등주를 가려내는 전문가인 황민혁 멘토가 그 주인공이다. 선상클럽은 시청자들의 매수상담 종목을 오·엑스(O·X)로 알려줘 쉽게 이해를 돕고, 매수가 가능하다면 최대한 싼 타이밍, 바닥의 위치를 공개한다. 가장 궁금한 매도 타이밍 역시 멘토들의 전문가적 분석으로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한다. 시장이 가장 활기차게 움직이는 10시. 센플러스 최고의 멘토와 함께하는 선상클럽은 매주 월~금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 TV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