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데님 캐주얼브랜드 빈폴진이 영국의 젊은 아티스트 골디와 협업(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티셔츠 라인인 ‘나인 바이 골디’를 한정 출시한다.
골디는 일렉트릭 뮤지션이자 그래피티 아티스트, 배우 등으로 활동중인 영국의 만능 엔터테이너로 이스트런던 문화를 대표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빈폴진은 각 2컬러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될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라인에 이스트런던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빈폴진은 한정 라인 출시를 기념해 4월 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빈폴 유플랫 매장에서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된 파티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