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발주처 채무 420억원 지급보증

쌍용건설은 발주처인 엠앤브이가 동부상호저축은행 등과 맺은 420억원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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