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반공개 '천년의 미소'


9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데생과 사진촬영이 허용된 금동반가사유상 83호(왼쪽)와 78호. 국립중앙박물관은 10월17일까지 매주 한번씩 이들 불상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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