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기 좋아하는 개미
Two little boys were talking.
One said to the other. "Aren't ants funny little things? They work and work, and never play."
"Oh, I don't think so."replied the other.
"Every time I go on a picnic they are there."
두 명의 소년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개미들은 일, 일, 일만하고 놀지는 않으니 참 재미있는 곤충이라고 생각하지 않니?"한 소년이 말했다.
그러자 다른 소년이 대답했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내가 매번 피크닉 갈 때마다 개미들은 그 곳에 있던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