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日ㆍ아시아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대신증권은 1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일본 최대 독립계 자산운용사인 스팍스그룹의 창립자인 아베 슈헤이 사장을 초청, ‘일본ㆍ아시아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세미나에는 스팍스그룹의 아베 슈헤이 사장과 후카미 상무, 그리고 스팍스 캐피탈 파트너스의 미야사카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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