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시황/13일] 연말 앞두고 소강상태 진입

지난주 3·4분기 GDP성장률이 예상보다 낮게나와 엔화강세가 완화되면서 탄력을 받던 일본 닛케이지수는 이번주 발표되는 분기별 경기동향보고서인 단칸(短觀)에 따라 좌우될 전망. 홍콩은 단기급등한 정보통신주와 저평가주 사이에서 순환매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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